PR / IR
정직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콜마BNH
콜마비앤에이치의 최신 소식과 경영정보를 확인해보세요.
PR / IR
정직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콜마BNH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리더십' 발휘…의미 있는 숫자 입증
2025-09-16
올해 2분기 기점 실적 개선…구조적 체질 개선 효과
![콜마비앤에이치 세종3공장 [사진=콜마비앤에이치]](https://cdn.mkhealth.co.kr/news/photo/202507/74006_81489_4939.jpg)
콜마비앤에이치 세종3공장 [사진=콜마비앤에이치]
'국내 1위 건기식 ODM 기업'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콜마비앤에이치가 '윤여원 리더십'을 통해 실적 성장 스토리를 이어 나가며 의미 있는 숫자로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 회사의 실적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2020년 6069억원에 달했던 매출이 하락을 거듭하며 2023년 5796억원까지 주저앉았다. 하지만 지난해를 기점으로 상승 흐름이 감지되면서 6156억원으로 회복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1367억원)과 영업이익(36억원)이 각각 14.7%, 62.5% 감소했지만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 영업이익이 36억원을 기록하며 1분기 전체 수익을 한 달 만에 달성하면서 구조적 체질 개선의 효과가 서서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5월(36억원)에도 40%를 웃도는 증가폭을 나타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IR협의회 리서치센터 박선영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는 주요 파트너사의 재고조정 등으로 일시적인 상황이 발생했으나 3월부터 발주 정상화에 따라 매출이 회복되고 있는 국면으로 판단된다"며 "2분기 월별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실적 개선 기대감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실적도 긍정적이다. DS투자증권은 콜마비앤에이치의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 증가한 6350억원, 영업이익은 320억원으로 30%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도 5%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박 연구원은 "ODM 핵심 고객사의 신규 프로모션 제품 물량 출하가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수출 매출 반등을 기대할 필요가 있다. 헤일리온을 포함해 대형품목 위주의 ODM 파트너사 수가 누적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 진행했던 공장 가동률 확보를 위한 일부 저가수주 물량을 축소하고 수익성 좋은 ODM 물량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함에 따라 매출원가율 및 판관비율 개선을 통한 영업이익률 반등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한 해 수출 비중만 전체 매출의 37%에 달한다. 전 세계 26개국에 수출되는 제품만 1000여 종이 넘으며, 고객사도 300곳을 웃돌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성장 동력의 발판으로 '세종3공장'이 꼽힌다. 2023년 11월 세종3공장 준공으로 업계 최대 규모인 연간 7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한 콜마비앤에이치는 고형제 건강기능식품 18억정, 분말 4억5000만포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게 됐다.
세종3공장은 모니터링을 통해 각 공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공정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시정하고, 최적화된 공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음성공장 대비 생산성이 약 71% 향상된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ODM 사업 경쟁력 제고의 핵심은 독자 원료 개발 역량이다. 이 회사는 주력 제품 '헤모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국내 1호' 면역기능개선 개별인정형 원료인 헤모힘 당귀등 혼합추출물(헤모힘)은 2014년부터 개별인정형 원료 매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미국, 호주, 러시아 등 23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체 개별인정형 원료 해외 매출의 78.1%로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자체 개발한 '타마플렉스' 원료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타마플렉스는 인도 전통 의학 서적인 Ayurveda(아유르베다)에서 유래한 식물성 처방에 근거, 열대과일 중 하나인 타마린드씨앗과 인도 약용작물 중 하나인 강황 뿌리 추출물을 배합해 만든 원료로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허가를 받아 현재 9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그해 9월부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절 및 연골 건강에 특화된 이 원료는 고령화 및 액티브 시니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수요에 맞춰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으며 관련 제품군 매출은 성장을 기록 중이다.
박선영 연구원은 "이러한 원료 고도화 전략은 단순 수탁생산에서 벗어나 고마진 ODM 모델로의 전환을 가능케 하며 이는 수익성 방어와 성장성 확보 양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바브뿌리추출물' 등 개별인정형 원료도 보유하고 있다.
북미 및 아시아 권역 수출 다변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021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독자 제형 기술을 적용한 멀티비타민 신제품 '센트룸 이뮨부스트'를 중국에 수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 제품은 콜마비앤에이치가 보유한 독자 개발 제형 기술인 '쿨멜팅파우더'를 적용, 기술력과 소재 경쟁력 모두 반영된 사례로 평가된다.
글로벌 트렌드에 적합한 기능성 원료 연구 개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해외 사업부문 매출이 13.4% 점프하며 이를 숫자로 입증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에 편향돼 있던 매출 비중을 분산해 ODM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자체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신규 대형 고객사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주요 고객사에 집중되었던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고객 확보 및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한 ODM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헤일리온의 내수 및 수출 물량 증가, 일본 고객사 확보 등 자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2025.07.14 매경헬스 남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