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KolmarBNH
숫자로 보는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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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연구소 기업
100
전세계 26개국 진출
0
협력 고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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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제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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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7,000억 원 생산 능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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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연구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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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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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제품을 위한 경쟁력 있는 전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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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가 실천하는 3가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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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2025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19일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품질경영 시상식이다. 매년 품질 향상,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경쟁 우위를 확보해 국가 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영과 혁신활동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같은 날 진행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포상에서도 음성공장 '오아시스+낙타' 분임조가 상생협력부문 금상을, 세종공장 'HIM UP' 분임조가 ESG부문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두 분임조는 충전공정 불량 요인 제거부터 협력사와의 공동 개선, 환경개선 활동까지 공장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 문제해결 활동을 수행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음성공장은 충전공정 조건 최적화를 통해 멀티바이알 공정 부적합품률을 약 5% 줄이며 생산 안정성을 높였고 세종공장은 '헤모힘 환경개선'을 추진하며 설비 개선과 공정 표준화를 통해 탄소배출·폐기물 처리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속적인 공정혁신과 품질경영 고도화를 바탕으로 고객 신뢰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멀티바이알 충전 기술, 친환경 생산공정, 공정 표준화 역량을 인정받아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비(非)중국권 시장 중심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품질 경영과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품질 경영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2025.11.20 뉴스1 김진희 기자) -
콜마비앤에이치 ‘애터미 혈당컷 여주’, 식품기술대상 수상
국내 건강기능식품 ODM 전문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애터미 혈당컷 여주’가 ‘2025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은 우수 기술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11개 기업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애터미 혈당컷 여주’는 콜마비앤에이치가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을 함유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후 혈당 조절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3.0mm 초소형 정제 제형을 구현해 삼킴 부담을 줄였다. 여주의 쓴맛을 개선하면서도 유효성분 안정성을 유지해 맛과 품질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주원료인 여주는 국내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100% 국산 원료만 사용했으며, 국제 비건 인증 ‘V-label’을 획득해 윤리적 소비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체 R&D 역량과 지속가능한 생산체계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2025.10.30 세계일보 양다훈 기자) -
콜마비앤에이치, 계룡산 국립공원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전개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2일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지구 생태계교란 식물 서식지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구체화하고 지역 생태계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25명과 계룡산 국립공원 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외국에서 유입됐거나 자생하는 생물 중 국내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식물로, 환경부는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등 13종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태계교란 식물의 확산 억제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생물학적 방제 개념 교육을 시작으로, 자생식물 식재에 앞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했다. 이어 산딸나무와 상수리나무 등 자생식물 총 1000주를 식재함으로써 토종 수종을 중심으로 생물학적 방제를 실천했다.
그 결과 약 4000㎡ 규모의 생육 기반지를 조성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생태계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자생식물 식재를 통해 연간 약 20t(톤)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계룡산국립공원 훼손지 복원 지역 내 식재목의 활착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관리 계획을 보완하는 등 생태계 복원과 탄소흡수원 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매주 세종, 음성 등 사업장 인근에서 실시하고 있는 환경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동물 유전자원수입 모니터링, 종자 채집 활동 등 환경보전 중심의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장이 위치한 세종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및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자연 생태계 보전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책임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2025.10.24 뉴스1 박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