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KolmarBNH
숫자로 보는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쟁력
숫자로 보는콜마비앤에이치의 경쟁력
국내 1호 연구소 기업
100
전세계 26개국 진출
0
협력 고객사
0
건강기능식품 제품수
0
연간 7,000억 원 생산 능력 보유
0
국내 1호
연구소 기업
연구소 기업
100
전세계 26개국
진출
진출
0
협력 고객사
0
건강기능식품
제품수
제품수
0
연간 7,000억 원
생산 능력 보유
생산 능력 보유
0
KolmarBNH’s Business
최상의 제품을 위한 경쟁력 있는 전문 솔루션
최상의 제품을 위한경쟁력 있는 전문 솔루션
KolmarBNH’s Principle
콜마비앤에이치가 실천하는 3가지 약속
콜마비앤에이치가실천하는 3가지 약속
PR Video
홍보 영상
News
최신 기사
-
콜마비앤에이치, 3분기 누적 별도 영업이익 317억원 …전년比 32.6% 증가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이승화)는 콜마비앤에이치는 2026년 3분기 누적 별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601억원, 영업이익 31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2.6% 증가했다.
매출은 헤일리온 등 기존 글로벌 고객사와 신규 고객사의 발주 확대로 해외 ODM 매출이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해외 매출 증가와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 향상, 판관비 최적화 효과가 더해지며 전년 동기 대비 78억원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6.9%에서 8.8%로 1.9%포인트 상승했다.누적 당기순이익은 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5.3% 증가했다. HNG 배당금 수익 270억원이 영업외수익으로 반영된 것이 주요 증가 요인이다.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거래 확대에 생산·운영 효율 개선이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높아졌다”며 “소재·제형·패키징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부터 26개국 공급 경험에 기반한 표시·인허가 대응까지 토탈 솔루션 지원을 통해 고객사의 해외 시장 안착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실적을 별도 기준으로 발표했다. 화장품 사업 이관과 비핵심·부진사업 정리 등 구조재편에 따른 연결 실적 변동 영향을 제외하고, 건강기능식품 ODM 사업의 실질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
"K건기식, 성장 빠른 해외서 승부 내겠다"
1년 전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직면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 환경은 만만치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때 질주하던 시장은 2022년 들어 급제동이 걸렸다. 거기다 낮은 수익성 등이 명분이 돼 이른바 '한국콜마 가족 경영권 분쟁'까지 발생했다. 대외적으로 모두 녹록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이 대표는 지난 1년간 국내외 고객 구성을 다변화하고 제조업자개발생산(ODM)의 본질적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는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턴어라운드'로 나타났다. 최근 취임 1년을 맞아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한 이 대표는 "지난 1년간 수익성의 조건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효율적 조직과 비용구조를 레버리지 삼아 매출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을 극대화하겠다"며 "ODM은 사업 효율화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역량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년 만에 상반기 영업이익이 141억원에서 206억원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8%대로 상승할 정도로 매출을 능가하는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효율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년 만에 상반기 영업이익이 141억원에서 206억원으로 개선됐다. 영업이익률도 8%대로 상승할 정도로 매출을 능가하는 영업이익 성장을 달성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효율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다음은 이 대표와의 일문일답. -취임 직후 과감하고 신속한 사업 개편에 나섰다. "그룹 전체의 거버넌스와 계열사별 역할을 고려해 콜마홀딩스와 조율하면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먼저 콜마그룹에서 중복되는 화장품 사업을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올해 1월 콜마스크 지분을 매각하고 화장품 사업을 양도해 400억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그리고 구강케어라는 신사업에 진출했다. 고정비 부담 완화와 원가 구조 개선이 결국 ODM 사업에서 중요한 원가 경쟁력 리더십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국내 건기식은 성장이 주춤하다. "결국 수출 물량을 늘려야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 효율화된 비용 구조에서 매출이 오르면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 개선 효과가 더 커진다. 내부적으로 내년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약 6조300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중 내수는 약 5조7000억원, 수출은 약 6000억원이다. 그러나 성장률은 정반대다. 국내 성장률이 1%라면 수출 성장률은 20%나 된다. 이제 국내와 해외의 역할을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새로운 원료와 제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국내에는 올리브영, 다이소, 레디영, 옵티마웰니스 같은 여러 채널이 있다. 이런 신유통 채널에 진입하려는 국내 고객사를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지원하려고 한다." -콜마 건기식의 경쟁력이라면. "축적된 품질관리 역량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소재·제형·패키징 기술을 활용해 채널과 소비층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겠다. K건기식 수출은 새로운 성장 영역이다. 26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쌓은 표시·인허가 대응 경험을 제품 개발부터 적용해 해외 진출에 드는 시간과 시행착오를 줄여주겠다." -국내 시장과 구분되는 해외 건기식 시장의 특징은. "콜마비앤에이치 건기식 수출은 올 상반기 25% 늘었다. 많은 경쟁사가 중국에 집중하고 있는데 다양한 원료와 함량, 제형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중국 건기식 시장 규모는 40조원대로, 이 중 30% 안팎이 크로스보더(국경 간 전자상거래·해외직구) 채널에서 발생한다. 중국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려는 글로벌 고객사들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대응 속도가 빠른 한국을 생산 거점으로 삼으려 한다." -1년을 맞아 다시 그리는 큰 구상은. "현재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애터미다. 애터미와의 협력을 이어가면서 국내 ODM 고객 기반을 넓히고 해외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자체 해외 사업 매출은 올해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도 신규 글로벌 고객 확보를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겠다. 2028년에는 국내 ODM과 해외 사업의 매출 비중을 높여 균형 있는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 -주요 공장의 가동률은 어느 정도인가. 생산시설 추가 투자 계획은. "현재 가동률은 80%대 중반 수준이며, 이는 1교대 하루 8시간 작업을 가정한 생산능력 기준이다. 통상 가동률 증가에 따라 추가 교대조를 투입해 생산하며, 이 경우 120~130%까지 가능하다. 현재 생산능력에 여유가 있는 만큼, 국내외 고객사에 최고 수준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설비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신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구강케어와 관련한 생산시설 투자도 고려 중이다." -개별인정형 원료 매출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개별인정형의 투자 금액 대비 매출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회사는 할 수 있는 것과 시장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꼭 필요한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은 계속 추진한다. 내년에 강화할 분야는 작약추출물이다. 마운자로 열풍으로 근력, 근손실에 대한 부담이 있는데 근력 강화를 위해 선제적 연구에 나섰다." (개별인정 원료는 안전성과 기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로 개발 업체가 일정 기간 제조 및 판매에 배타적 권리를 가진다.) -취임 후 조직문화 변화가 있다면. "콜마그룹 창업주 윤동한 회장의 '우보천리' 철학을 바탕으로 소통과 업무 개선에 힘썼다. 회의체를 정비하고 임원들에게 경영 방향과 투자 계획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함께 논의했다. 직원 300여 명과 직접 만나 점심을 먹으며 대화하는 '밥심톡'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회사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일하는 방식도 개선했다. 주요 고객사를 중심으로 영업·연구·생산 부서가 함께 대응하는 '스쿼드' 체계를 도입해 협업을 강화했다." 이승화 대표 △1973년생 △1996년 연세대 기계공학과 학사 △1998년 KAIST 기계공학 석사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베인앤드컴퍼니 이사 △CJ프레시웨이 상무 △CJ주식회사 부사장 △CJ제일제당 경영리더 △2025년~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 사장 (출처 : 2026.10.21 매일경제 김제림 기자) -
콜마비앤에이치, 계룡산국립공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전개
국내 대표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이승화)는 지난 7일 계룡산국립공원 밀목재 생태통로 일원에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생태계교란식물 방제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콜마비앤에이치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자연환경 복원·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태계교란식물의 확산을 억제하고 자생식물 중심의 생육 기반을 조성해 지역 생태계의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외국에서 유입되었거나 자생하는 생물 중 국내 생태계의 균형을 교란하거나 교란할 우려가 있는 식물로, 환경부는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등 18종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태계교란식물 식별 방법과 관리 필요성, 현장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했다. 이어 산딸나무, 산벚나무, 단풍나무 등 자생식물 총 1,400주를 식재하며 토종 수종 중심의 생육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약 3,500㎡ 규모의 생육 기반지를 조성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생태계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자생식물 식재를 통해 연간 약 11톤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천연물 기반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복원과 국내 자생식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