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고객사를 늘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계의 최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로 우뚝 서겠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콜마비앤에이치의 윤여원 대표(사진)는 지난 25일 기자와 만나 “세종 3공장 가동으로 연 7000억원 규모의 건기식 생산능력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콜마홀딩스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기식 및 화장품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면서 ODM 방식으로 건기식과 화장품을 생산한다. 윤 대표는 한국콜마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의 장녀이자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동생으로 2020년부터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맡고 있다.